IRS 사칭 ‘즉시 납부’ 협박 조심
아직 2024년 세금보고를 하지 못한 조지아 주민은 5월 1일까지 여유가 생겼다.
국세청(IRS)은 올해 조지아주의 연방 및 주 세금보고 기한을 다음달 1일까지 연기한다고 밝혔다. 조지아 외에도 앨라배마, 플로리다, 캐롤라이나, 테네시와 버지니아 일부 등 지난해 허리케인 헐린으로 연방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주의 세금보고 기한이 연기됐다.
조지아주의 주민과 159개 카운티의 모든 기업은 앞으로 약 2주의 시간을 더 활용할 수 있다.
회계사들은 마감 기한이 늦춰진 데 더해 6개월 연장을 신청한 건수도 늘었다고 전했다. 마감을 6개월 늦춰 10월 15일까지 세금보고를 할 수 있지만, 납세자는 여전히 5월 1일까지 IRS에 세금을 예납해야 한다. 예납하지 않으면 연체료와 이자가 부과될 수 있다.
세금보고 기간 사기 범죄도 조심해야 한다. 사기꾼들은 IRS 직원을 사칭해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해 ‘즉시 납부해야 한다’고 협박한다. 그러나 IRS는 서면으로만 연락하기 때문에, 문자 또는 전화로 IRS라고 하는 발신자를 믿으면 안 된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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