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30분 간격 운행
승차공유업체 우버가 조지아주에서 애틀랜타 미드타운과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을 오가는 셔틀버스 운행 사업을 시작한다.
우버는 내달부터 자사 호출 앱을 통해 애틀랜타 공항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공항 당국이 다음달부터 주차료를 대폭 인상한다고 밝힌 지 하루만에 나온 발표다.
자세한 운영 노선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다운타운 및 미드타운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정류장이 설치될 전망이다.
5월 시범운행 한달간 할인된 가격은 편도 기준 정상가 18.5달러보다 낮은 10달러다. 업체는 14인승 셔틀버스를 매일 오전6시부터 오후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최대 90일 전 5석의 좌석을 예약할 수 있고 수하물 운반도 가능하다.
카멜 어빙 우버 북미 지역 부사장은 “우버 이용자 15%가 공항 방문객임을 고려하면 공항 전용 셔틀버스 운영은 필수적”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아울러 우버는 이날부터 이용 금액의 일부를 마일리지로 적립할 수 있도록 델타항공과 스카이마일스 제휴를 체결했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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