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한미연합회(AKUS) 애틀랜타 지부(회장 오대기)는 애틀랜타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한국전쟁 참전 용사 초청 오찬행사를 열었다. 6·25 참전 용사 22명과 애틀랜타 회원 60명이 참석했다. 오대기 AKUS 애틀랜타 회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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