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에서 한인 물리치료사가 환자를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페어팩스 경찰국(FCPD)에 따르면 사무엘 영 최(34·사진) 씨는 지난 8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환자를 치료하던 중 성폭행을 저질렀으며, 피해자가 도주하려 하자 휴대폰을 빼앗고 사무실 문을 막아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했다.
피해자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최씨를 체포했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최씨가 과거에도 같은 피해자를 상대로 유사 범행을 저질렀던 사실을 확인했다.
최씨는 현재 ▶가중 성폭행 2건 ▶강도 ▶납치 등 중범죄 혐의로 구속됐으며, 추가 피해자 여부를 수사 중이다. 그는 보석 없이 페어팩스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한편 최씨는 이노바 페어팩스 외래 재활센터 소속 물리치료사로, 정형외과·척추 치료 전문으로 2018년부터 환자를 진료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송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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