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0시부터 7명의 각 분야 재정 전문가들을 초청해 둘루스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재정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1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각자 관심 있는 주제의 강연을 들었으며, 특히 ‘대학 학자금과 자녀 저축 플랜,’ ‘절세 및 은퇴 플랜’과 같은 주제가 큰 인기를 끌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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