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 경찰이 뺑소니 치사 사건의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이 사고로 남성 1명이 현장에서 숨졌으며, 여러 대의 차량이 연루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루이스 라이트 씨는 지난달 30일 밤 애슨스 하이웨이와 쿠퍼 로드 인근 도로를 건너던 중 한 차량에 치였고, 운전자는 도주했다.
경찰은 라이트 씨가 한 대 이상의 차량에 치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목격자의 제보를 당부했다. 현재 교통사고 조사팀이 블랙박스 영상, 인근 상점 CCTV, 차량 파편 등을 분석 중이다.
이 사고 현장은 지난 3월, 10세 어린이가 로건빌 78번 하이웨이에서 도로로 뛰어들었다가 사망한 지점에서 불과 2마일 거리에 위치해 있다. 사고 이후, 트립 초등학교 교사 애나 맥케인은 학생들과 함께 로건빌 시의회에 참석, 도로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었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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