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0주년을 맞은 록밴드 YB(윤도현밴드)가 지난 15일 둘루스 콜리세움 극장에서 미주투어 애틀랜타 공연을 펼쳤다. ‘나는 나비’, ‘사랑했나봐’, ‘가을 우체국 앞에서’ 등 한 시대를 풍미한 히트곡 메들리에 한인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과 박수가 쏟아졌다. YB는 19일 LA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한인축제 공연을 끝으로 미주투어를 마무리한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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