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LA 올림픽 티켓 추첨 사전 등록에 수백만 명이 몰리면서 기록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LA 올림픽 조직위원회(LA28)는 지난 1월 14일부터 시작된 티켓 추첨 사전 등록에 50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등록 마감까지 약 3주가 남은 가운데 하루 평균 약 10만 건의 등록이 이어진 셈이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티켓 추첨 사전 등록이 시작된 지 24시간 만에 150만 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이는 2020년 도쿄,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과 지난 22일 막을 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티켓 추첨 사전 등록 첫날 참여 인원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은 수치다.
조직위원회 측은 50개 주 전역에서 사전 등록이 이뤄졌으며, 194개국에서도 참여했다고 밝혔다. 레이놀즈 후버 조직위원회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오는 2028년 LA에서 더 많은 이야기와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는 뜻을 보여준 수백만 명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티켓 추첨 사전 등록은 내달 18일까지 가능하다. LA28 공식 웹사이트( tickets.la28.org)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전 등록은 올림픽과 패럴림픽 전 종목 티켓을 대상으로 하며, 추첨을 통해 티켓 구매 시간대가 배정된다. 결과는 내달 31일부터 오는 4월 7일까지 개별 통보된다. 당첨자는 사전 등록 시 기재한 이메일을 통해 티켓 구매 가능 시간대를 전달받게 된다. 해당 기간에 선정되지 않은 사전 등록자는 향후 진행될 추가 티켓 추첨에 자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송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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