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방문하기 위해 5일 출국한다. 퇴임 후 첫 해외 공식 방문 일정이다.
이번 방문은 미국 정책 싱크탱크인 랜드연구소와 태평양세기연구소(PCI) 초청에 따라 이뤄졌다.
문 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랜드연구소에서 낸시 스타우트 부소장 등 국제관계 전문가들과 함께 국제질서 및 남북관계 등을 주제로 좌담회를 갖고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 레이건 대통령 도서관 방문, 레인 빅토리호 시찰 등 일정도 예정돼 있다.
앞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번 초청을 계기로 (문 전 대통령이) 퇴임 이후 집필한 외교안보 회고록 『변방에서 중심으로』의 영문판이 출간된다”며 “이 영문판은 미국의 대학교 , 연구기관 , 도서관 등에 우선 제공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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