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에서 어려움에 처한 운전자를 도운 한 셰리프 요원의 친절한 행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귀넷 셰리프국 성범죄 단속반 소속 R. 래러모어 선임 부보안관은 지난해 12월 8일 로렌스빌에서 교차로 한가운데 멈춘 운전자에게 단속이 아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그는 교차로에서 운전자가 차를 멈춘 뒤, 연료가 바닥나 어려움에 처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운전자를 도와 차를 밀어 근처 주차장으로 이동시킨 뒤 운전자의 딱한 사정을 듣고 개인적으로 250달러를 모바일 결제 앱으로 송금했다.
영상 속에서 보안관은 운전자에게 “우리 모두 힘든 시기를 겪을 때가 있어요. 하지만 이걸로… 당신이 할 일을 하고, 차에 개스를 넣고, 숨도 고르고요. 우리 모두 힘든 시기가 있잖아요?”라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은 이에 대해 벌렌 부셰리프의 개인적 성품과 사명, 인간 존중의 자세를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김지민 기자
![사정이 딱한 운전자에게 250달러를 송금하는 래러모어 요원. [셰리프국 페이스북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2/Untitled-39-750x50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