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과의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조지아주의 자동차 휘발유 가격도 오르고 있다.
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일 조지아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2.78달러로 전주보다 9센트, 지난달보다 12센트 각각 올랐다. 하지만 작년 같은 시기보다는 16센트 낮은 가격이다.
AAA의 몬트레이 웨이터스 대변인은 “국제 원유 시장의 불안정이 공급 불안을 초래하면서 미국 내 휘발유 가격에도 빠르게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정유사들이 더 비싼 여름용 휘발유로 전환하고 있고, 봄 여행 시즌을 앞두고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가격으로 일반적인 차량이 15갤런을 가득 채울 경우 약 41.70달러가 든다. 도시별로 보면 애틀랜타 2.81달러, 사바나 2.83달러, 발도스타 2.80 달러 등이다. 반면 롬은 갤런당 2.66달러로 가장 싼 곳으로 조사됐다.
김지민 기자

![미 항공모함에서 출격하는 함재기 [미 중부사령부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AKR20260303007200071_01_i_org-350x250.jpg)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로이터 자료사진]](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호르무즈-350x250.jpg)
![1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수도 테헤란 곳곳이 파괴되고 있다.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이란-공격-350x250.jpg)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의 수도 테헤란 상공에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테헤란-350x250.jpg)
![1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최고지도자 아야툴라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2/이란-반미-시위-350x250.jpg)
![대이란공격 관련 메시지 를 발표하는 트럼프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2/트럼프-이란-공격-350x25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