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하원 99선거구(스와니, 슈가힐, 둘루스 일부 포함)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는 오는 7일 토요일 오후 1시 스와니 타운센터 데킬라 마마에서 지역 주민과 유권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 귀넷 카운티 공무원 및 비영리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리사마리 브리스톨 귀넷 경범죄 전담 검사(Solicitor General), 트레이시 피셔 조지아 민주당 여성연맹(GFDW) 귀넷 디렉터, 코니 디 시코 조지아 환경보호 유권자단체(GCV) 정치 디렉터, 앤서니 파체코 코니어스 시의원이 참석한다.
미쉘 강 후보는 한인 이민 1세대로서 이날 다음과 같은 공약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치솟는 임대료와 재산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정신건강과 특수교육 지원, 학급 규모 축소를 통해 양질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메디케이드 확대를 통해 모든 주민이 저렴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며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세제 혜택 및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 ▶이민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한다는 공약을 전문가들과 설명할 예정이다.
강 후보는 “유권자의 만남 행사는 우리 커뮤니티의 목소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이라며 한인들의 참석을 독려했다. 행사는 무료로 참석할 수 있고,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참가신청할 수 있다.
윤지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