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99선거구 민주 후보 출마
‘더퍼스트애스크’ 등 지지 확보
여성단체들이 주 하원의원 도전에 나선 미쉘 강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강 후보는 3일 더퍼스트애스크(The First Ask), 에밀리스 리스트 등 전국 단위 여성 후원 정치활동위원회(PAC)와 범진보정당인 노동가족당(WFP) 등 단체 8곳 이상의 지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더퍼스트애스크는 올해 강 후보를 포함, 전국 6개 주의회에 출마한 18명 여성 정치인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의료, 교육,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유권자의 목소리를 높이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후보들”라고 소개했다.
강 후보는 오는 11월 조지아 주지사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상·하원 선거에 귀넷카운티 99선거구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다. 2024년에 이어 두번째 출마다. 그는 “첫 도전에 30여개 시민단체 지지를 확보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저소득층과 노인, 소규모 자영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 공약들이 공감대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The First Ask 인스타그램]](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4/thefirstask_1770315328_3826002271684117424_60274852580-750x93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