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올해 두 번째로 출마하는 미쉘 강(민주) 후보는 지난 8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본격적인 캠페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둘루스 로저스 브릿지 공원에 모인 선거 캠프는 가가호호 방문(캔버싱) 시작을 알리고 승리의 결의를 다졌다. 셰이 로버츠(52지역구) 하원의원도 참석해 강 후보를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지아주 하원을 뒤집자”는 목표를 갖고 움직이는 ‘더 2030 프로젝트’의 앤드류 퍼거슨 디렉터는 “99지역구 탈환이 조지아 민주당 다수당 확보를 위한 결정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선거에서 강 후보는 600여표 차이로 낙선하며 큰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그는 지역구 전역을 돌며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며, “주민의 삶을 지키는 경제, 교육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