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틀랜타에 문을 연 식당 대부분이 정식 레스토랑보다 패스트 캐주얼 또는 카페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인 베이커리 체인점도 애틀랜타 도심으로 진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지난달 메트로 애틀랜타에 총 16개의 레스토랑이 개업하고 최소 7곳(식사 서비스를 제공했던 영화관 2곳 포함)이 폐업했는데, 신규 업체 중 반 이상이 간편하게 음식과 음료를 사서 먹을 수 있는 패스트 캐주얼 형식, 다른 지역에서 온 베이글 전문점, 한인 베이커리 체인점, 카페 등이라고 3일 보도했다.
파리바케트는 지난달 12월 비닝스(4687 S. Atlanta Road, Atlanta)에 문을 열었다. 이곳은 조지아주 8번째 매장으로, 케이크, 여러 종류의 페이스트리, 샌드위치, 커피 등의 메뉴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하얀풍차(화이트 윈드밀)도 지난달 20일 미드타운(1331 Spring St. NW, Atlanta)에 새 매장을 열었다. 하얀풍차는 현재 도라빌, 둘루스, 벅헤드 등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트렌디한 페이스트리와 음료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
뉴욕에서 시작한 인기 베이글 전문점 ‘팝업 베이글’은 벨트라인(661 Auburn Ave. NE, Atlanta)에 자리 잡았다. 팝업 베이글은 10개 주에 300개 지점을 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곳은 2020년에 시작해 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끈 곳으로, 매주 새롭게 개발하는 크림치즈가 유명하다. 유명 셰프와 협업한 크림치즈를 출시하기도 한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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