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의 입대를 촉구하는 밈이 온라인에 퍼지고 있다.
3일 미국 온라인 뉴스 매체 데일리비스트에 따르면 최근 대이란 군사작전으로 미군 사망자가 발생하자 온라인에서는 “대통령의 막내아들도 참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미국 네티즌들은 #SendBarron(배런을 보내라) 해시태그를 달고 배런의 사진을 군복과 합성한 사진을 온라인에 올리고 있다.
미국의 코미디언이자 작가인 토비 모턴은 ‘배런 트럼프를 징집하라’는 뜻을 담은 풍자 사이트 ‘DraftBarronTrump.com’을 개설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베트남전 당시 학업과 건강 문제를 이유로 징병을 여러 차례 유예받은 전력을 언급하며 “막내아들이라도 전쟁에 내보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06년생인 배런은 올해 19살로, 뉴욕대학교 워싱턴 D.C. 캠퍼스에 재학 중이다. 배런은 키가 2m에 달하는 장신으로도 유명하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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