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새 워터파크가 오는 6월 초 문을 연다.
조지아주 헨리 카운티 정부는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 워터파크(아쿠아틱 센터)의 내부 시설을 공개하며 막바지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아쿠아틱 센터에는 30피트 슬라이드 타워 등 다양한 시설 갖추고 있다.
워터파크의 핵심 시설인 약 30피트 높이의 슬라이드 타워는 오픈형 튜브 슬라이드, 폐쇄형 튜브 슬라이드, 스피드 슬라이드, 최대 4명이 동시 이용하는 매트 레이서 등 4가지 형태로 구성된다.
아울러 유수풀(lazy river), 파도 체험 시설(wave rider), 유아용 얕은 수영장, 야외 수영장, 실내 경기용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푸드트럭 구역에는 헨리 카운티 전망을 볼 수 있는 루프탑 바와 대여 가능한 카바나 등의 휴식 공간이 조성된다. 루프탑 공간은 이벤트 용도로 임대 가능하다.
워터파크 공사팀은 현재 수영장 마감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번 주중 물을 채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