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에서 선교하는 ‘오직 예수 선교단’(Only Jesus Georgia)은 오는 19일 주일 오후 5시 스와니 예수소망교회에서 첫 음악회를 개최한다.
‘오직 예수 선교 음악회’에는 오직예수 선교합창단, 이재식 바리톤, 애틀랜타 기독남성합창단, 애틀랜타 칸토라이합창단이 출연한다.
‘오직 예수 선교단’는 8개월 전에 시작한 선교 단체이지만, 라빅토리아 지역에 병원을 세우는 등 본격적인 선교활동에 나서고 있다.
선교단의 대표를 맡은 김현순 장로는 “이 동네는 아이티 피난민들이 많이 모여 사는 곳인데, 병원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다”며 내과, 치과, 산부인과 진료를 볼 수 있는 병원을 짓기 시작해 5~6월 중 완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병원 이름은 ‘온리 지저스 조지아’다.
김 장로는 “병원 완공 시기에 맞춰 음악회를 개최한다”며 “파송 선교사도 있고, 앞으로 교회, 학교 등을 짓는 것은 물론, 직접 선교를 떠나기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선교단은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윤지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