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열전’으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9일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골프의 성인’으로 불리는 바비 존스가 1934년 ‘오거스타 내셔널 인비테이션 토너먼트’를 처음 개최한 이후 올해로 90회째다. 1939년 마스터스로 대회명이 바뀌면서 모든 남자 골프 선수들이 동경하는 꿈의 무대로 자리 잡았다.
출전 자격이 까다로워 4대 메이저 대회 중에서 출전 선수가 가장 적다. 올해는 92명이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을 밟는다. 한국 선수는 임성재와 김시우 2명만 출전한다. 지난 6일 연습라운딩에서 마지막 담금질에 열중하는 임성재. [로이터]
![지난 6일 연습라운딩에서 마지막 담금질에 열중하는 임성재.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4/임성재-750x47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