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남부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는 4월 장애인의날을 맞아 11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달리는 거북이 마라톤 대회를 조지아주 스와니 조지피어스 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애틀랜타 발달장애인 지원단체인 밀알선교단, 더숲, 샤인커뮤니티, 원미니스트리, 에듀버드와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 농인 공동체 등 6개 기관이 함께 했다.
박승범 회장은 “경쟁하며 달리기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보폭을 맞추며 걷는 과정에서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하나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스페셜 올림픽에 출전한 축구선수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한자리에 섰다. [동남부 장애인체육회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5/1-25-350x250.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