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업체 카텍이 앨라배마주 오펠라이카 공장을 확장한다.
오펠라이카 시는 지난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카텍이 215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해 기존 생산 공장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창출되는 추가 일자리는 40개다.
카텍은 한국 현대차 협력사 신영이 2016년 앨라배마주에 설립한 자회사다. 작년 8월 구영테크가 매수했다. 현대차·기아를 비롯해 BMW와 벤츠, 폭스바겐, 닛산 등에 1차 공급업체로서 차체와 부품을 납품한다.
오펠라이카 시는 지난 7일 시의회에서 카텍 투자와 관련해 세금 감면 혜택안을 통과시켰다. 에디 스미스 시장은 “지역경제의 소중한 일원인 카텍의 지속적 성장을 보게 돼 자랑스럽다”며 “이번 생산 기지 증설은 풍부한 인력시장을 바탕으로 한 지역의 뛰어난 첨단 제조역량을 방증하는 사례”라고 했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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