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31)이 12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홈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메이저리그(MLB) 브레이브스는 11일 엑스(X)를 통해 시카고 컵스와의 홈 3연전을 앞두고 김하성을 부상자 명단(IL)에서 해제, MLB 로스터에 새로 포함시킨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12일 열리는 첫 경기가 김하성의 올 시즌 첫 복귀전이 될 예정이다.
브레이브스는 이튿날인 13일 저녁 아시아계 미국인·하와이 원주민·태평양제도 주민(AANHPI)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하는 행사도 연다. 매년 5월 개최되는 행사에는 올해 애틀랜타 한국문화원(AKCC)이 참석해 전통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애틀랜타는 11일 기준 28승 13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는 물론 양대 리그 최다승을 기록하며 압도적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하성의 합류로 수비 안정을 꾀하면 포스트시즌 진출을 넘어 월드시리즈 우승도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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