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인천~애틀랜타 노선에 B777을 추가 투입한다.
대한항공은 11일부터 애틀랜타에서 오전·오후 각 한 차례씩 하루 2회 운항으로 비행편을 늘렸다. 기존 오전 11시55분 출발편에서 오전 11시35분, 오후 1시25분 2회 출발로 운항 횟수가 늘어났다.
대한항공 측은 “수요가 몰리는 인기 노선인 만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한미 양국의 중요한 연결고리로서 대한항공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노선 운항을 늘렸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여름 성수기 운항일정이 시작되는 지난 3월 말부터 인천∼애틀랜타 노선 운항 횟수를 주 7회에서 11회로 늘렸다. 이렇게 6주간 주 11회를 운항한 뒤 11일부터 주 14회로 증편한 것이다. 현재 대한항공이 하루 2회 이상 운항하는 미주 노선은 애틀랜타를 비롯해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 밴쿠버 등 4개다.
이로써 애틀랜타 직항노선은 하루 4편으로 늘었다. 대한항공과 조인트벤처(JV)를 맺고 있는 델타항공은 2024년 중순부터 매일 오전 9시45분·오후 11시40분 2회 운항하고 있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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