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새로운 사업·아이디어 경연대회인 ‘애국 창업 경연대회(Patriot Pitch Competition)’를 통해 총 100만달러의 상금을 지급한다.
이번 대회는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행사 일환으로 “혁신과 기회의 상징이 되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SBA 측은 설명했다. 상금은 결제 테크기업 클로버 네트워크가 후원한다.
지원 마감일은 다음달 10일이며, 대회 결선은 오는 9월 워싱턴DC에서 하루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다. 최종 진출 기업들은 심사위원단과 전국 관객 앞에서 사업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하게 된다.
지원 업체는 짧은 사업 소개 영상, 회사 설립 및 성장 과정 설명, 향후 3년 사업계획 및 재무 전망, 혁신 기술 및 경쟁력 설명 등을 제출해야 한다.
또 참가 자격은 최소 3년 이상 운영, 연 매출 10만 달러 이상, 미국 내 본사 운영,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 100% 소유, 연방정부 채무 정상 상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아울러 SBA의 특정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한 이력이 있어야 한다.
김지민 기자
![지난주 워싱턴 D.C.에서 열린 ‘전국 소기업 주간(National Small Business Week)’ 시상식. [페이스북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5/sba-페북-컨벤션-750x500.jpg)




![인디애나 사우스벤드에 위치한 중소기업 ‘제너럴 스탬핑 & 메탈웍스’ 제조 공장에서 지난주 직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SBA는 국내 제조업 공급망 강화와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5/004-2-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