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놀이·K팝 댄스 등 공연
조지아주 스와니 시의 대표 봄 축제 중 하나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이 오는 6일 시청 광장에서 열린다.
아시안 페스티벌은 이날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이어진다. 한국문화원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개막하며 한인 여성들로 이뤄진 오카리나 USA, K팝 댄스그룹 MotionXChange의 무대를 차례로 선보인다.
이외 AAAJ(아시안정의진흥협회), 조지아 캄보디아 아메리칸 협회, 무슬림 보터 프로젝트 등 다양한 아시아계 시민 단체가 참여해 이민권 옹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3년 5월 AAPI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처음 열린 이 축제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귀넷 카운티와 재외동포청,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등이 후원한다.
미쉘 강 축제 기획단 대표는 “방문객 5000명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각기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배우면서 서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해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에 참석한 미쉘 강 대표.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6/아시안페스티벌-750x91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