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프로젝트인 ‘애틀랜타 벨트라인’이 또다른 이정표를 세웠다.
비영리 개발기관인 애틀랜타 벨트라인((ABI)는 지난 12일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2·3구간을 일반에 개방하면서 약 17마일(27km)의 트레일 구간을 완성했다고 발표했다.
새로 개통된 구간은 피츠버그 야드에서부터 애틀랜타 동물원 인근 불러바드 남쪽까지 이어지는 약 1.9마일 길이의 트레일이다. 이를 통해 ‘더 유’(The U)라고 부르는 연결망이 완성됐다고 벨트라인 측은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북동부의 아모 야드에서 북서부의 블랜드타운까지 끊김 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벨트라인의 최종 순환 트레일은 약 22마일(35km) 규모이며, 이번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방으로 벨트라인 전체의 75%가 완공됐다. 나머지 10여마일 구간은 2030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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