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16일 발표한 2026-2027 세계 대학 순위에 따르면 하버드대학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조지아주에서는 에모리대학교가 전 세계 64위, 조지아텍이 94위로 100위 안에 들었다.
1위 하버드를 이어 2위 MIT(매사추세츠공대)와 3위 스탠퍼드대학교가 이름을 올렸다. 4위는 영국의 옥스퍼드대학, 5위는 케임브리지대학이 선정됐다. 6위는 중국의 칭화대로 아시아 학교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7위는 UC버클리, 8위는 예일, 9위는 영국의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10위는 컬럼비아대학이 탑10에 선정됐다.
이밖에도 미국에서 유명한 UCLA는 전 세계 11위, 코넬대학교는 13위, 프린스턴대학교는 14위, 존스홉킨스대학은 17위, 미시간대학교-앤하버는 21위를 차지했다.
‘조지아주 넘버원’으로 꼽히는 에모리대학은 64위에 올랐으며, 조지아텍은 94위, 조지아대학(UGA)은 33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순위에서 가장 많은 대학을 배출한 나라는 중국 409개, 미국 275개, 인도 123개, 영국 93개, 일본 86개 순으로 많았다. 한국에 있는 대학으로 서울대학교가 121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으며, 연세대(135위), 성균관대(244위), 고려대(255위) 순으로 이어졌다.
라몬트 존스 US뉴스앤월드리포트 교육 부문 편집장은 “탁월한 학문적 성과와 세계적인 명성을 갖춘 대학을 찾는 학생들에게 ‘세계 최고 대학’ 순위는 필수적인 비교 자료가 될 것”이라며 대학의 연구 사명과 학술적 영향력에 중점을 두고 순위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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