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투어가 유럽과 이슬람 문화권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13일 여행’ 상품을 출시, 선착순 30명 한정으로 예약을 받는다.
드림투어에 따르면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오랜 기간 미주 한인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여행지다. 아울러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둔 모로코를 함께 방문해 유럽과 아프리카, 기독교와 이슬람 문화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여행사 측은 “미국에서 모로코 카사블랑카로 입국하는 항공 동선을 적용해 기존 여행상품의 장거리 육로 이동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일정으로 여행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여행은 모로코 최대 도시인 카사블랑카에서 시작한다. 영화로 유명한 카사블랑카를 비롯해 천년 고도 페스, 푸른 골목으로 유명한 샤프샤우엔, 지중해와 대서양이 만나는 항구도시 탕헤르 등을 방문하며 모로코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이어 스페인에서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알람브라 궁전과 세비야, 절벽 위 도시 론다, 수도 마드리드, 가우디 건축의 본고장 바르셀로나를 둘러본다. 포르투갈에서는 리스본, 베나길, 카보다로카, 오비도스, 파티마 등을 방문하며 이베리아 반도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여행사 관계자는 “숙박은 모로코 지역 5성급 호텔과 스페인·포르투갈 지역 4성급 프리미엄 호텔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지역 특색을 살린 식사와 전문 가이드의 해설을 통해 여행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특히 편안한 이동 동선과 엄선된 숙소, 식사에 중점을 두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상품의 출발일은 9월 1일과 9월 27일이며, 선착순 30명만 예약받고 있다.
▶문의=714-576-77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