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한 버스터미널에서 총격 살인을 저지른 한인 남성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콜럼버스 지역 매체 WBNS-TV는 프랭클린카운티 법원이 42세 리스 존스 살해 사건의 피고인 지브릴 김씨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고 지난달 29일 보도했다. 김씨는 최소 33년 6개월 동안 가석방 없이 수감 생활을 해야 한다.
총격은 2023년 10월 8일 콜럼버스시 노스 윌슨 로드 800번지 인근 그레이하운드 버스터미널에서 벌어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여러 발의 총상을 입은 존스를 발견했고, 그는 끝내 숨졌다. 김씨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김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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