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동남부 지역협의회(회장 선우인호)가 ‘2022 차세대 가이딩 라이트(Guiding Light) 장학생에 테네시 내슈빌 한국학교를 졸업하고 3년간 조교 활동을 해온 이하영 학생을 선발했다.
협의회 장학금 심사위원회는 16일 오전 11시 애틀랜타한국학교 사무실에서 장학금 2000달러를 이 학생에게 전달했다.
이 학생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문화를 더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라며 “저와 같이 한국어와 문화를 배우는 학생들과 다음세대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선우인호 회장은 “가이드 라이트 장학금은 성공해서 사회의 꿈을 위해 봉사하는 이들에게 주는 상이다”라며 “이 학생들이 나중에 사회에 진출해서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장학금은 동남부 지역 소속 한국학교 졸업생에게 주는 장학금으로 한국학교에서 2년이상 조교로 활동하고, 리더십을 갖춘 한인 대학생에게 주어진다. 심사위원회는 장학금 신청서와 성적증명서, 한글로 된 에세이 등을 토대로 심사했다.
박재우 기자

![17일 테네시주 로더데일 카운티 공장 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 맥 호터 주정부 부지사, 게인스 모리스 로더데일 카운티 시장, 박도봉 알루코 회장 등이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었다. [알루코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2/알루코-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