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어머니들의 봉사 단체인 사랑의 어머니회(회장 황혜경)가 주최한 한국사 특강이 28일 둘루스 비전교회에서 개최됐다.
50여 명이 함께 한 이날 강연은 ‘세계인이 놀라는 한국사 7장면’의 저자인 이종호 애틀랜타중앙일보 대표가 이민자로서 꼭 알아야 할 자랑스러운 한국 역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랑의 어머니회는 각계 전문가 및 명사를 초청, 회원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강연회를 매달 이어오고 있다. 강연이 끝난 후 남은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