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A, 사고원인 조사 중
현대자동차가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 짓고 있는 전기차 공장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 한 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대차는 2일 발표자료를 통해 지난달 29일 도장공장 부근 3층 건물에서 작업중이던 인부가 추락해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회사측은 안전장치가 고장나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청(OSHA)은 현재 인부 추락 사고 원인을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측도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공사, 관계 당국과 함께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데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55억 달러를 투자해 8000여명을 고용하는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공장을 지난해 10월 착공했다. 오는 2025년 완공되면 연간 최고 30만대까지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토머스 공 기자





![추락한 헬리콥터에 타고 있었던 신랑과 신부. [애틀랜타뉴스퍼스트 유튜브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6/헬리콥터-추락-신랑-신부-350x250.jpg)
![현대차가 본격 확대 도입에 나선 이동식 정비 서비스 차량. [현대차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6/009-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