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원스톱 서비스 ‘국가대표 부동산’ 오픈

설상인 브로커, 에이전트 모집

최근 스와니 아씨몰에 사무실을 개업한 19년 부동산 경력의 설상인 브로커가 같이 일할 에이전트를 모집한다.

설상인 브로커는 지난주 ‘국가대표 부동산’을 오픈하고 다양한 부동산 거래를 전문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의 팀은 커머셜, 창고, 건물, 비즈니스 매매, 주택, 토지, 프랜차이즈 등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설 브로커에 따르면 그는 19년 동안의 부동산 업계 경력을 가진 베테랑으로, 제너럴 컨트랙터 라이센스도 소지하고 있다.

그는 “그동안의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로 부동산 고객께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뛰어난 팀워크를 통해 고객의 꿈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설 브로커는 이어 “우리 부동산팀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에이전트를 모집 중이다. 명실상부한 부동산 전문가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다”고 전했다.

▶문의=770-568-3459, 주소=1291 Old Peachtree Rd. #420A

윤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