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에서 한 여성이 흉기 난동을 벌여 3명이 부상당했다고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이 보도했다.
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5분께 공항 남쪽 터미널 보안검색대 앞에서 한 여성이 칼을 휘둘러 1명이 상처를 입었다. 보안요원들은 이 여성을 둘러싸고 진정시키려 했으나, 이 여성은 다시 칼을 휘둘러 또 다른 여성 1명을 다치게 했다. 경찰은 이 여성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경찰관 1명이 추가로 다리에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다.
용의자 제압 과정에서 공항 보안검색대 운영이 일시 중단됐으나 곧 정상 운영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부상자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여성 용의자는 다치지 않았다고 경찰은 말했다. 범행 동기는 아직 조사하고 있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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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부분적인 연방 정부 셧다운이 지속되는 가운데 승객들이 TSA 보안 검색대 앞 긴 줄에서 대기하고 있다.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2026-03-20T190302Z_1465787299_RC2I8KAY2XHO_RTRMADP_3_USA-AIRPORTS-TRUMP-350x250.jpg)
![23일 오전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보안검색을 위해 탑승객들이 터미널 밖 인도까지 줄서서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2026-03-23T132252Z_1546133547_RC2BAKA7V3YR_RTRMADP_3_USA-TRUMP-AIRPORTS-350x250.jpg)
![23일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에서 여행객들이 TSA 보안검색을 위해 끝없이 줄지어 서있다.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애틀랜타-공항-혼잡-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