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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최신뉴스 로컬뉴스

조지아 식료품 물가 전국 ’12위’… 1위는

헬프어드바이저 조사...주당 평균 278불 지출

01/23/24
in 로컬뉴스, 최신뉴스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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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소비자물가 4.9%↑…10개월 연속 상승세 둔화

2023년 4월12일 애틀랜타의 커뮤니티 센터 푸드뱅크에서 주민들이 식료품을 구입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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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식료품 가격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의 건강과 재정 안정을 연구하는 ‘헬프어드바이저’는 센서스국이 2023년 10월 18~30일 전국 ‘집밥’ 물가를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식료품 가격 수준을 연구한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은 일주일에 평균 270달러 즉, 한 달에 1080달러를 식료품에 사용한다.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일주일 평균 332달러를 지출하는데, 이는 아이가 없는 가정보다 식료품에 41% 더 많이 지출하는 셈이다. 4인 가족 전국 평균은 주 315달러, 월 1260달러다.

일주일 치 식료품에 들어가는 비용이 가장 높은 주는 캘리포니아로, 평균 298달러에 달한다. 2위는 네바다(295달러), 3위는 미시시피(291달러), 4위는 워싱턴(288달러), 5위를 플로리다(287달러)주다.

켈리최부동산 켈리최부동산 켈리최부동산

조지아에서는 식료품에 일주일 평균 278달러를 쓰는 것으로 집계되며 전국 12위를 차지했다.

전국 대도시 중 식료품 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도시가 아닌,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로 집계됐다. 마이애미에서는 식료품에 주 평균 328달러를 쓰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는 전국 평균보다 21%, 주 평균보다 12% 높은 물가 수치다. 텍사스주 휴스턴(303달러),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301달러) 등이 상위권에 올랐으며 애틀랜타는 주 평균 278달러로 10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전국에서 식료품 비용이 가장 저렴한 주는 위스콘신으로 일주일 평균이 221달러다. 아이오와(227달러), 네브라스카(235) 등이 하위권에 속했다.

헬프어드바이저는 “지난해 인플레이션이 둔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식료품 가격은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연방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2023년 11월 ‘집밥’에 대한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보다 1.7% 상승했다.

유은희부동산 유은희부동산 유은희부동산

재정 전문 매체 ‘너드월렛’은 식료품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인플레이션, 인건비 상승, 공급망 중단,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요인을 꼽았다. 특히 전 세계 밀 시장의 9%, 옥수수 시장의 12%를 생산한 ‘유럽의 곡창’ 우크라이나가 전쟁으로 인해 전과 같은 곡물 생산이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UNI파이낸셜 UNI파이낸셜 UNI파이낸셜

윤지아 기자미국인의 건강과 재정 안정을 연구하는 ‘헬프어드바이저’는 센서스국이 2023년 10월 18~30일 전국 ‘집밥’ 물가를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식료품 가격 수준을 연구한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은 일주일에 평균 270달러 즉, 한 달에 1080달러를 식료품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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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점심값 급등세…학부모 가계 부담 가중

미국 8월 소비심리 반락…’관세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일주일 평균 332달러를 지출하는데, 이는 아이가 없는 가정보다 식료품에 41% 더 많이 지출하는 셈이다. 4인 가족 전국 평균은 주 315달러, 월 1260달러다.

일주일 치 식료품에 들어가는 비용이 가장 높은 주는 캘리포니아로, 평균 298달러에 달한다. 2위는 네바다(295달러), 3위는 미시시피(291달러), 4위는 워싱턴(288달러), 5위를 플로리다(287달러)주다.

조지아에서는 식료품에 일주일 평균 278달러를 쓰는 것으로 집계되며 전국 12위를 차지했다.

전국 대도시 중 식료품 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도시가 아닌,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로 집계됐다. 마이애미에서는 식료품에 주 평균 328달러를 쓰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는 전국 평균보다 21%, 주 평균보다 12% 높은 물가 수치다. 텍사스주 휴스턴(303달러),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301달러) 등이 상위권에 올랐으며 애틀랜타는 주 평균 278달러로 10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전국에서 식료품 비용이 가장 저렴한 주는 위스콘신으로 일주일 평균이 221달러다. 아이오와(227달러), 네브라스카(235) 등이 하위권에 속했다.

헬프어드바이저는 “지난해 인플레이션이 둔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식료품 가격은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연방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2023년 11월 ‘집밥’에 대한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보다 1.7% 상승했다.

재정 전문 매체 ‘너드월렛’은 식료품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인플레이션, 인건비 상승, 공급망 중단,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요인을 꼽았다. 특히 전 세계 밀 시장의 9%, 옥수수 시장의 12%를 생산한 ‘유럽의 곡창’ 우크라이나가 전쟁으로 인해 전과 같은 곡물 생산이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윤지아 기자


 

Tags: 물가식료품통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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