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근준)가 주최하는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 2차 기도회가 19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렸다. 협회는 내달 18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복음화대회까지 총 네 차례의 기도회를 준비하고 있다. 3차 기도회는 10월 3일(목) 새생명교회에서, 4차 기도회는 10월 10일(목)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도회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섰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근준)가 주최하는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 2차 기도회가 19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렸다. 협회는 내달 18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복음화대회까지 총 네 차례의 기도회를 준비하고 있다. 3차 기도회는 10월 3일(목) 새생명교회에서, 4차 기도회는 10월 10일(목)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도회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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