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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더욱 업그레이드할 것” 트럼프, 장성 800명 앞에서 공개 선언

“중·러 핵 분야 따라오고 있어 5년 내 동등해질 것”

09/30/25
in 전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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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버지니아주 콴티코 해병대 기지에서 열린 전군 지휘관 회의에 참석한 장성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로이터]

지난달 30일 버지니아주 콴티코 해병대 기지에서 열린 전군 지휘관 회의에 참석한 장성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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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그세스 “전쟁부 임무는 전쟁 준비…뚱뚱한 장성 아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미국의 핵무기 역량 강화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미·중 갈등이 심화하고 러시아의 군사적 공세로 국제 질서가 위태롭게 흔들리는 상황에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버지니아주 콴티코 해병대 기지에서 열린 전군 지휘관 회의에서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저는 핵무기를 재건했다. 우리는 그것을 더욱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핵무기 보유량의 20분의 1만 있어도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다”며 미국이 가진 핵 전력의 압도적 위력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사람들이 핵이라는 단어를 함부로 입에 올려서는 안 된다”며 “우리는 그것(핵무기)을 사용하지 않기를 바라야 한다. 그 힘은 너무나 엄청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여러분께 그 위력을 보여주고 싶지만 그 잔해의 결과를 보면 절대로 영원히 사용하지 않으려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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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러시아에 핵잠수함을 보낸 일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최근 러시아가 우리(미국)를 위협하자 인류가 만든 가장 치명적 무기인 핵잠수함을 보냈다”며 “우리는 잠수함 분야에서 러시아와 중국에 25년 앞서 있다. 러시아가 잠수함 분야 2위, 중국이 3위”라고 했다. 이어 “하지만 그들은 추격 중이며, 핵 분야에서도 따라오고 있어 5년 내 동등해질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1일 러시아의 핵 위협에 대응하겠다며 핵잠수함 2척을 ‘적절한 지역’에 배치하도록 지시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여러분께 전할 메시지는 아주 간단하다”며 “저는 여러분과 함께하고 여러분을 지지하며 대통령으로서 100% 여러분을 뒷받침하겠다”고도 했다. 이어 “앞으로 몇년 동안 우리는 함께 군을 어느 때보다 더 강하고, 단단하고, 빠르고, 맹렬하며, 강력하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연설은 세계 주요 전투사령부에서 복무 중인 약 800명의 미군 장성·제독들이 이례적으로 대거 소집된 가운데 진행됐다. 트럼프 대통령에 앞서 연설한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어리석고 무모한 정치 리더들이 나침반 방향을 잘못 잡아 우리는 길을 잃었고 워크(Woke)부가됐지만 더는 아니다”며 ‘전사 정신’(Warrior Spirit)을 강조했다. 깨어있다는 뜻의 ‘워크’는 트럼프 행정부가 진보 진영의 과도한 정치적 올바름을 비판할 때 쓰는 표현이다.

헤그세스 장관은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는 격언을 인용한 뒤 “‘국방부’의 시대는 끝났다. 지금 이 순간부터 새로 복원된 ‘전쟁부’의 유일한 임무는 전쟁 수행, 전쟁 준비, 승리하기 위한 준비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매일 준비하고 있다. 우리는 방어가 아닌 전쟁에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5일 국방부(Department of Defense) 명칭을 전쟁부(Department of War)로 바꾸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다만 부처 공식 명칭의 변경은 의회의 입법 조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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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그세스 장관은 또 “펜타곤(국방부)에서 뚱뚱한 장성과 제독을 보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각급에서 기준을 충족하고 직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하며, 규율을 지키고 건강하고 훈련되지 않으면 당신은 아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모든 장병에게 매년 두 차례 체력검정시험을 통과하고 키와 몸무게 등 일정한 신체 기준을 충족할 것을 지시했다. 또 수염이나 장발 등 군인에 어울리지 않은 풍모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했다.

워싱턴=김형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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