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연기된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주최 ‘스타트업 골프대회’가 지난 3일 해밀턴밀 골프장에서 열렸다. 이날 한인 약 70명이 참가했으며, 모금된 금액은 ‘희망창업 지원사업 비전 공모전’에서 선정된 2명에게 각 1만 달러씩 지원할 예정이다. 한오동 상의 회장(왼쪽)과 각 부문 수상자들이 대회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한인상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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