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배터리아메리카(SKBA)는 22일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조지아주 사업장 인근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다.
SKBA는 커머스 시의 SK 불러바드 일대에서 이날 2시간 동안 ‘로드사이드 클린업'(Roadside Cleanup) 행사를 개최했다. 최윤상 법인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도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잭슨 카운티는 2022년 SKBA 공장 완공 당시 진입도로를 ‘SK 불러바드’로 이름 붙인 바 있다. SKBA는 도로명을 바꾼 데 보답으로 연 2회 정기적으로 청소를 실시하며 도로 유지·관리 의무를 지키고 있다. 이번 지구의날 행사는 올해 첫 환경 미화 활동이다.
현지 직원 사무엘 브루워는 “매일 출근하는 일터이자 우리 이웃의 보금자리를 조금이나마 개선할 수 있어 기쁘고 뿌듯하다”며 “지구의 날을 맞아 상생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SKBA의 구성원으로서 동료들과 결속력을 다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최윤상 SKBA 법인장은 “조지아주의 대표적인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CSR(기업의 사회적책임)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SK배터리아메리카 임직원들이 커머스 공장 인근 ‘SK Boulevard’ 정화활동 시작전 단체 기념촬영을 했다. [SKBA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4/SK-1-750x461.jpg)









![2020년 11월 4일 SK배터리아메리카 커머스 공장 건설현장에서 추락한 캐머런 벨 씨를 응급대원들이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 [커머스 시 경찰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1/SK-배터리-사고-350x250.png)

![SK배터리 아메리카 공장. [페이스북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6/sk배터리-아메리카-페이스북_800-350x25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