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사바나 지역에 새로운 치과대학이 건립된다.
치대 건립은 조지아 서던대학, 어거스타 대학, 덴털 칼리지 오브 조지아가 협력해 추진한다. 건물은 조지아 서던대학 암스트롱 캠퍼스 중심부에 들어선다.
치대 건설에는 1억7800만달러가 투입된다. 2028년 문을 열면 매년 50명 이상의 치과의사를 배출하고, 4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조지아는 인구 대비 인구 대비 치과 의사 수가 전국 46위 수준으로 절대 부족한 상태다. 그나마 18개 카운티에는 치과 의사가 전혀 없는 상태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지난달 29일 사바나에서 열린 착공식에서 “조지아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치과 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주 내에서 더 많은 치과 의사를 양성하면 지역에 정착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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