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동차 전장부품 업체인 덕일산업이 앨라배마주 어번 시에 위치한 공장 설립에 2100만달러를 투자했다.
어번 시는 지난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덕일산업이 조만간 미국 내 첫 제조시설을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모듈 생산을 위해 클린룸 시설을 구축한다.
덕일산업은 차량용 시트 파워 모듈 스위치를 포함한 전기차용 전기전자 제어기 부품을 생산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해 테슬라, GM, 크라이슬러 등에 부품을 공급하는 중견기업이다.
론 앤더스 어번 시장은 “이번 공장 설립으로 덕일산업은 앨라배마주의 전문 인력 재교육 프로그램과 세액공제 혜택을 입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덕일산업 어번 공장 조감도 [어번 시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5/DIA-750x434.jpg)





![지엠비 공장이 들어설 오펠리카 ORR 산업단지. [앨라배마주 상무부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4/GMB-350x250.png)
![앨라배마 주정부가 삼일회계법인과 손잡고 한국 사무소를 설립한다. [앨라배마 상무부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1/앨라배마-사무소-350x2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