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 교육청(GCPS)은 취학 전 아동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조기학습센터를 개설한다.
‘조이풀 러닝 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문을 여는 조기학습센터는 스넬빌의 귀넷 커뮤니티 리소스센터 내에 들어서며, 샤일로 학군에 거주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학군은 스넬빌 동부, 귀넷 남동부, 스톤마운틴 인접 지역을 포함한다. 입학 신청 마감일은 오는 17일 오후 5시이며 추첨 방식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아카데미는 3세 아동 대상 프리스쿨 과정, 4세 아동 대상 프리-K 과정을 제공한다. 수업은 귀넷 교육구 학사일정에 맞춰 연중 운영되며, 수업시간은 오전 8시~오후 2시 30분이다. 학교 버스는 운행하지 않는다.
교육청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프리스쿨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 많은 가정이 양질의 조기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교육 전문가들은 아동의 언어·사회성·학습 능력 발달에 있어 유아기 교육이 매우 중요하며, 조기교육 참여 학생들이 이후 초등학교 학업 성취도에서도 더 좋은 성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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