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주소로 유치원 확인
오는 9월 5살이 되는 자녀가 있다면 귀넷 카운티 교육청(GCPS)이 운영하는 유치원 등록을 지금 신청할 수 있다.
GCPS에 따르면 9월 1일부로 5살이 되는 자녀라면 가을학기 유치원 입학 신청을 오는 16일부터 온라인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집 주소를 확인해 어떤 유치원을 배정받는지 확인할 수 있다.
교육청은 “사전 등록하면 학생들이 개학 전에 선생님과 반 친구들을 미리 만날 수 있다”며 온라인 등록에 약 20분이 걸린다고 밝혔다.
공립 유치원은 무료이나, 급식, 현장학습, 학용품 등은 비용을 추가로 내야 한다. 귀넷 카운티 내 사립 유치원과는 다르다. 저소득층은 무료급식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GCPS 홈페이지에 따르면 2026년 회계연도 총예산은 34억 달러이며, 평균적으로 학생 1명에게 연간 1만5090달러가 소요된다. 귀넷 공립학교는 다양한 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아시아계가 13%, 흑인이 31%, 히스패닉 36%, 백인이 14%를 차지한다.
윤지아 기자





![귀넷 교육청은 학생들의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규정을 제정해 내년 7월부터 시행한다.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2/shutterstock_2642215693-350x250.jpg)
![ICE 요원이 건물 내부로 들어와 교사를 체포해 간 시카고의 '라이토 데 솔' 프리스쿨의 모습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1/2025-11-05T192508Z_162812222_RC2GQHAP6AJA_RTRMADP_3_USA-TRUMP-IMMIGRATION-CHICAGO-350x25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