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 25일 투표로 임명 결정
조지아즈 최대 교육구인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새 교육감 후보로 알렉산드라 에스트렐라(사진) 코네티컷주 노워크 카운티 교육감을 단독 후보로 지명했다.
뉴욕 교육청 출신의 에스트렐라는 2020년 7월부터 노워크 교육구의 교육감으로 일해왔다. 이 교육구는 1만2000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다.
귀넷은 18만명 학생이 재학 중인 조지아 최대 규모의 교육구다. 조지아 법은 교육감 임명 전에는 단독 후보를 일정 기간 공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터리스 존슨 모건 귀넷 교육위원회 의장은 “에스트렐라는 복잡한 교육 시스템을 명확한 방향성과 목적을 가지고 이끌 수 있는 경험 많은 교육감”이라며 지명 이유를 밝혔다.
귀넷 교육위원회는 오는 25일 오전 8시 특별회의에서 에스트렐라의 공식 임명 여부를 투표로 결정할 예정이다.
귀넷은 교육 형평성 문제와 관련해 여러 과제를 안고 있다. 특히 지난 10년 사이 교육구 인구 구성이 변화하면서 히스패닉계 학생이 가장 큰 학생 그룹으로 부상했다. 또 일부 지역 공립학교들의 교육 여건 격차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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