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맥도날드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기념해 출시한 메뉴를 주문하면 전설적인 축구 스타가 디자인된 한정판 컵을 받을 수 있다. 축구 선수 중엔 한국 국가대표 손흥민(LAFC)이 포함됐다.
맥도날드에 따르면, 4일부터 미국 내 매장에서 판매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축구 스타 등이 디자인된 9종의 한정판 컵 중 하나를 준다.
증정용 컵에 새겨진 축구 스타에는 세계 축구를 호령했던 데이비드 베컴(잉글랜드), 호나우지뉴(브라질), 티에리 앙리(프랑스)가 포함됐다. 또 이번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의 국가대표인 크리스천 풀리식(미국), 알폰소 데이비스(캐나다), 산티아고 히메네스(멕시코)와 스페인의 신성 라민 아먈, 한국 국가대표 손흥민도 담겼다.
여기에 맥도날드 캐릭터인 그리메이스를 포함해 총 9종의 컵이 제공된다.
현예슬 기자 hyeon.yeseul@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