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 애틀랜타 선수단 해단식이 지난 11일 조지아주 둘루스 공연장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해단식에는 선수 및 지도자, 한인회 임원이 참석했다. 종합 우승을 차지한 애틀랜타 한인회의 박은석 회장은 “대회 이틀간 선수들이 타 한인회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 기량을 보여줬다”며 “지역 한인 사회의 명예를 위해 흘린 땀방울을 기억하겠다”고 했다. 박 회장이 전년도 우승팀으로부터 전달받은 동남부 한인 체전 우승기를 흔들고 있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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