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이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3년만에 재개되는 이번 행사는 오후4시 부터 5시까지 약 1시간 가량 진행되며 저녁식사는 따로 제공되지 않는다. 이홍기 한인회장은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고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석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태은 인턴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