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30분전 도착해야”
하츠필드-잭슨 공항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봄방학 기간 중 약 440만 명의 여행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이용객들에게 공사로 인해 일부 도로 통행이 차단된다는 점을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항 당국은 혼잡을 감안, 탑승객은 늦어도 출발시간 2시간30분 전에 공항에 도착할 것을 조언했다. 특히 오는 31일 하루에만 33만 명 가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미국자동차협회(AAA)는 조지아 주민의 41%가 봄방학 기간 중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30%에서 크게 높아진 수치다. 모든 유형의 여행을 통틀어 올해에는 87%가 여행을 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시 지난해 56%보다 크게 늘어난 것이다.
하츠필드-잭슨 공항은 현재 대규모 주차 데크 건설 공사를 진행중인데 오는 27일 오후 10시부터 30일 오후 10시까지 터미널 노스 하위 차선을 막고 다음단계 공사에 들어간다. 이 기간 동안 공항 외부 셔틀은 북쪽 위층을 이용하면 된다. 이 2단계 공사는 오는 6월2일까지 진행된다.
공항측은 앞으로 18개월 동안 콩코스 D 확장, 콩코스 E 3개 게이트 추가, 새로운 주차 데크 건설을 포함, 모두 18억 달러 규모의 공사를 진행한다.
토머스 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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