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이자율이 3주 연속 내렸다.
국책모기지기관 프레디맥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30년 고정 컨포밍 융자(72만6200달러)의 이자율이 6.32%로 전주의 6.42%에 비해 0.1%포인트 하락했다. 전년 동기 이자율 4.67%와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이자율 하락은 지난달 초 4%대를 넘나들던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3.5% 이하로 떨어지면서 이와 연동되는 모기지 이자도 내림세를 보이는 것이다. 지난달 31일 기준 국채 수익률은 3.47%다.
샘 카터 프레디맥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여전히 불확실한 경기로 이자율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모기지 대출도 느는 상황이다. 하지만, 매물 부족이 개선되지 않아 매매가 제한되고 있다”고 풀이했다.
양재영 기자 yang.jaeyoung@koreadaily.com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격을 내리는 주택 매물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생성 이미지]](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6/ChatGPT-Image-Jun-8-2026-03_22_43-PM-350x250.jpg)


![전국 주택 시장에서 금리 상승과 수요 둔화의 영향으로 셀러의 수익률이 하락하고, 바이어의 협상력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5/shutterstock_2653895941-350x250.jpg)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 여파로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6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shutterstock_2674535911-350x25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