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는 김주형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세계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 등과 함께 ‘명인 열전’ 마스터스에서 연습 라운드를 치렀다.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3일 “우즈가 10번 홀부터 매킬로이, 김주형, 프레드 커플스(미국)와 함께 9개 홀 연습라운드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필드의 신사’로 불리는 커플스는 1959년생으로 이날 골프계의 신·구 세대는 물론 차세대까지 함께 마스터스를 준비한 셈이다.
이들은 모두 6일부터 나흘간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 출전한다.
이날 함께 연습한 우즈와 매킬로이, 김주형은 모두 나이키 후원 선수라는 공통점이 있기도 하다.
우즈가 메이저 15승, 매킬로이는 메이저 4승이 있고, 커플스 역시 1992년 마스터스 우승자다.
올해 처음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김주형은 아직 메이저 우승 없이 PGA 투어에서 2승을 거뒀다.
연습 라운드 16번 홀에서 김주형(왼쪽)이 우즈, 매킬로이, 커플스와 나란히 서서 공을 물 위에 튀게 해서 보내는 ‘물수제비 샷’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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